항공·숙박

공항에서 영어로 말하는 방법 | 체크인·보안검색·입국심사

2026-10-15 12:22
공항에서 영어로 말하는 방법 | 체크인·보안검색·입국심사 representative image

공항 영어는 완벽한 문장보다 목적지를 말하고,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고, 상대의 질문에 짧게 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래 표현을 휴대폰에 저장해 두면 체크인·보안검색·입국심사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 핵심 5줄 요약

1. 체크인: “I’d like to check in for my flight to New York.”라고 말하면 됩니다.

2. 수하물: “How many bags can I check?” 또는 “Is this bag allowed as carry-on?”을 사용합니다.

3. 보안검색: 잘 못 들었을 때는 “Could you say that again slowly?”라고 요청합니다.

4. 입국심사: 방문 목적·체류 기간·숙소를 짧고 사실대로 답합니다.

5. 모를 때: “I don’t understand. Could you please speak slowly?”라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 목차

01 | 공항 영어의 기본 말하기 공식

02 | 공항에 도착했을 때 위치 묻기

03 | 체크인 카운터에서 말하기

04 | 여권과 항공권을 제시할 때

05 | 좌석과 탑승권 요청하기

06 | 위탁수하물 맡기기

07 | 기내수하물과 수하물 문제

08 | 보안검색대에서 말하기

09 | 보안검색 후 탑승구 찾기

10 | 탑승 지연과 변경에 대응하기

11 | 입국심사 기본 질문

12 | 입국 목적과 숙소 답변하기

13 | 세관·신고 상황에서 말하기

14 | 못 알아들었을 때 대처법


01 | 공항 영어의 기본 말하기 공식

공항에서는 먼저 원하는 일을 말한 뒤 필요한 정보를 붙이면 자연스럽습니다. 기본 구조는 “I’d like to + 원하는 일” 또는 “Could I + 요청”입니다.

예를 들어 “체크인하고 싶습니다”는 “I’d like to check in.”, “창가 좌석을 받을 수 있나요?”는 “Could I have a window seat?”라고 말합니다.

자주 쓰는 공손한 표현

“Please”를 문장 끝이나 요청 앞에 붙이면 충분합니다. “Excuse me.”는 직원을 부를 때, “Thank you.”는 안내를 받은 뒤 사용합니다.


02 | 공항에 도착했을 때 위치 묻기

공항에서는 표지판이 있어도 카운터나 탑승구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음처럼 장소를 직접 물어보면 됩니다.

“Excuse me, where is the check-in counter for Korean Air?”
실례합니다.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가 어디인가요?

“Where is Terminal 1?”
1터미널이 어디인가요?

“How do I get to Gate twenty?”
20번 탑승구에 어떻게 가나요?

항공사 이름이나 탑승구 번호를 모르면 “Where should I go for international departures?”처럼 출발 구역을 기준으로 물어도 됩니다.


03 | 체크인 카운터에서 말하기

직원에게는 목적지와 예약 정보를 먼저 말합니다.

“I’d like to check in for my flight to London.”
런던행 항공편을 체크인하고 싶습니다.

“Here is my passport.”
여기 제 여권입니다.

“I have a reservation under Kim.”
Kim 이름으로 예약했습니다.

“Is this the line for flight KE123?”
KE123편 줄이 맞나요?

직원이 여권이나 예약 정보를 요청하면 “Sure. Here you are.”라고 답하면서 건네면 됩니다.


04 | 여권과 항공권을 제시할 때

공항에서는 여권, 예약 정보, 탑승권을 여러 번 제시할 수 있습니다. 제시할 때는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Here are my passport and booking confirmation.”
여권과 예약 확인서입니다.

“Do you need to see my return ticket?”
귀국 항공권도 보여드려야 하나요?

“I have a connecting flight in Singapore.”
싱가포르에서 환승 항공편이 있습니다.

전자 탑승권을 보여줄 때는 “Here is my boarding pass on my phone.”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05 | 좌석과 탑승권 요청하기

좌석을 요청할 때는 원하는 위치를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Could I have a window seat, if available?”
가능하다면 창가 좌석을 받을 수 있을까요?

“Is an aisle seat available?”
통로 좌석이 있나요?

“Could we sit together?”
저희가 함께 앉을 수 있을까요?

“What time does boarding start?”
탑승은 몇 시에 시작하나요?

탑승권을 받은 뒤에는 “Which gate should I go to?”라고 탑승구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06 | 위탁수하물 맡기기

위탁수하물은 checked baggage 또는 checked luggage라고 합니다. 기내에 들고 타는 가방은 carry-on bag 또는 hand luggage입니다.

“How many bags can I check?”
가방을 몇 개 부칠 수 있나요?

“Is there an extra charge for this bag?”
이 가방에 추가 요금이 있나요?

“Will my bag go all the way to my final destination?”
제 수하물이 최종 목적지까지 연결되나요?

환승 여부에 따라 수하물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환승이 있다면 최종 목적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07 | 기내수하물과 수하물 문제

가방 크기나 무게가 걱정되면 직접 확인을 요청합니다.

“Can I take this bag on the plane?”
이 가방을 기내에 가져갈 수 있나요?

“Does this count as my personal item?”
이것도 개인 소지품으로 계산되나요?

“My bag is missing.”
제 가방이 없어졌습니다.

“My suitcase was damaged.”
제 여행 가방이 손상되었습니다.

허용 크기와 무게, 추가 요금은 항공사와 노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항공사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08 | 보안검색대에서 말하기

보안검색에서는 직원의 지시에 따라 가방이나 소지품을 꺼내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교통안전청은 기내 액체류에 별도 제한을 두고 있으며, 의약품은 추가 확인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출발 공항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Should I take off my shoes?”
신발을 벗어야 하나요?

“Do I need to take my laptop out?”
노트북을 꺼내야 하나요?

“Where should I put my liquids?”
액체류를 어디에 놓아야 하나요?

“I have prescription medication.”
처방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원의 말을 들었지만 행동이 확실하지 않다면 “Could you show me what to do?”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09 | 보안검색 후 탑승구 찾기

보안검색을 통과한 뒤에는 탑승구, 환승 방향, 화장실 위치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Where is Gate 15?”
15번 탑승구가 어디인가요?

“Is this the way to the international gates?”
국제선 탑승구로 가는 길이 맞나요?

“How long does it take to get to the gate?”
탑승구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탑승구가 바뀌었는지 확인하려면 “Has the gate changed?”라고 말합니다.


10 | 탑승 지연과 변경에 대응하기

지연이나 결항이 발생하면 항공편 번호와 목적지를 함께 말하면 직원이 상황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Why is the flight delayed?”
항공편이 왜 지연되었나요?

“What is the new departure time?”
새 출발 시간이 언제인가요?

“Will I miss my connecting flight?”
환승 항공편을 놓치게 되나요?

“What should I do next?”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결항이나 환승 실패 상황에서는 직원에게 대체편, 수하물, 숙박 지원 여부를 각각 나누어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11 | 입국심사 기본 질문

미국 입국 시에는 CBP 직원이 입국 심사를 진행하며, 입국 목적과 체류 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답변은 비자나 여행 허가, 개인 상황에 맞게 사실대로 말해야 합니다.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방문 목적이 무엇인가요?

“How long will you stay?”
얼마나 머무를 예정인가요?

“Where will you be staying?”
어디에서 머무르나요?

“Are you traveling alone?”
혼자 여행하나요?

질문을 길게 해석하려고 하기보다 핵심 단어를 듣고 짧게 답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2 | 입국 목적과 숙소 답변하기

관광이라면 “I’m here for sightseeing.” 또는 “I’m visiting for tourism.”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I’m staying for seven days.”
7일 동안 머뭅니다.

“I’m staying at the Hilton Hotel in New York.”
뉴욕의 힐튼 호텔에 머뭅니다.

“I’m visiting my friend.”
친구를 방문합니다.

숙소 이름과 주소를 바로 말하기 어렵다면 예약 확인서나 휴대폰 화면을 준비해 두고 “Here is my hotel reservation.”이라고 제시할 수 있습니다.


13 | 세관·신고 상황에서 말하기

입국 후에는 신고할 물품이 있는지 질문받을 수 있습니다. 세관 신고는 국가와 물품 종류에 따라 기준이 다르므로, 음식·농산물·의약품·현금 등은 숨기지 말고 해당 국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CBP도 입국 물품 신고와 세관 규정을 별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I have nothing to declare.”
신고할 물품이 없습니다.

“I’m carrying packaged food.”
포장된 식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Do I need to declare this?”
이것을 신고해야 하나요?

“I’m not sure. Could you check it?”
확실하지 않습니다.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신고 여부가 애매할 때는 임의로 “없습니다”라고 답하기보다 먼저 물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14 | 못 알아들었을 때 대처법

공항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은 모르는 내용을 다시 말해 달라고 요청하는 표현입니다.

“Sorry, I didn’t understand.”
죄송하지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Could you speak more slowly, please?”
조금 더 천천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Could you repeat that?”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Could you write it down?”
적어 주실 수 있나요?

“Do you mean this one?”
이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문장을 완벽하게 말하려고 멈추기보다 핵심 단어를 먼저 말해도 됩니다. 예를 들어 “Gate 15, where?”처럼 말하고 손짓이나 탑승권을 함께 보여주면 의사소통에 도움이 됩니다.


☑ 체크리스트

  • 여권과 전자항공권을 쉽게 꺼낼 수 있는 곳에 보관하기
  • 항공편 번호와 목적지를 영어로 읽는 연습하기
  • 숙소 이름과 주소를 휴대폰에 저장하기
  • “Could you speak slowly?” 문장 미리 익히기
  • 위탁수하물과 기내수하물 관련 항공사 규정 확인하기
  • 신고할 수 있는 음식·의약품·물품이 있는지 출발 전 확인하기

📖 자주하는 질문 Q&A

공항에서 영어를 못하면 입국할 수 없나요?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고 해서 곧바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짧고 사실대로 답하고, 이해하지 못한 질문은 다시 말해 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필요한 경우 번역 앱이나 준비한 숙소·항공권 정보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입국심사 답변은 문장으로 길게 말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Tourism.”, “Seven days.”처럼 핵심만 짧게 답해도 됩니다. 다만 질문을 회피하거나 실제 정보와 다르게 답하면 안 됩니다.

보안검색에서 액체류 규정은 모든 공항에서 같은가요?

국가와 공항, 검색 장비에 따라 세부 절차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공항을 이용한다면 TSA의 최신 안내와 이용 공항의 공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하물이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연결되나요?

항공권 구성과 환승 국가, 항공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Will my bag go all the way to my final destination?”이라고 반드시 확인하세요. 미국 입국 후 환승하는 경우에는 수하물을 찾아 세관 절차를 거쳐야 할 수 있습니다.

👉 미국 교통안전청 TSA 여행 안내 바로가기

👉 미국 세관국경보호청 CBP 세관 안내 바로가기


📝 마무리

공항 영어는 어려운 문법보다 목적지, 요청, 질문에 대한 짧은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체크인·보안검색·입국심사에서 자주 쓰는 문장을 몇 번 소리 내어 연습하고, 숙소와 항공편 정보는 영어로 바로 보여줄 수 있게 준비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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