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거래비용은 매수 시 수수료, 매도 시 수수료와 증권거래세로 나누어 계산하면 쉽습니다. 2026년부터 코스피는 거래세 0.05%와 농어촌특별세 0.15%를 합쳐 0.20%, 코스닥은 증권거래세 0.20%가 적용됩니다.
📌 핵심 5줄 요약
1. 매수할 때는 증권거래세가 없고 증권사 수수료와 유관기관 제비용이 발생합니다.
2. 매도할 때는 매도금액을 기준으로 증권거래세가 자동 차감됩니다.
3. 2026년 코스피 실효세율은 0.20%, 코스닥 세율은 0.20%입니다.
4. 증권사 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유관기관 제비용까지 완전히 0원이라는 뜻은 아닐 수 있습니다.
5. 정확한 실수령액은 거래시장, 주문매체, 계좌 유형, 이벤트 적용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목차
01 | 국내주식 거래비용의 구성
02 | 매수할 때 발생하는 비용
03 | 매도할 때 발생하는 비용
04 | 2026년 증권거래세율
05 | 증권거래세 계산 공식
06 | 코스피 계산 사례
07 | 코스닥 계산 사례
08 | 수수료 계산 공식
09 | 매수·매도 실제 비교
10 | 증권사 수수료 확인법
11 | 무료 수수료의 의미
12 | 시장별 세율 차이
13 | 손익 계산 시 주의사항
01 | 국내주식 거래비용의 구성
국내주식 거래비용은 크게 증권사에 지급하는 위탁매매 수수료, 한국거래소·예탁결제원 등에 지급되는 유관기관 제비용, 국가에 납부하는 증권거래세로 구성됩니다. 거래세는 주식을 팔 때만 부과되는 반면, 수수료는 매수와 매도 모두에 부과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02 | 매수할 때 발생하는 비용
주식을 매수할 때는 매수금액에 증권사 수수료율과 유관기관 제비용률을 곱합니다. 따라서 매수에 필요한 실제 현금은 매수대금에 해당 비용을 더한 금액입니다.
매수 총비용 = 매수금액 + 매수 수수료 + 유관기관 제비용
03 | 매도할 때 발생하는 비용
매도 시에는 매도금액에서 매도 수수료, 유관기관 제비용, 증권거래세가 차감됩니다. 증권거래세는 수익이 났는지와 관계없이 매도금액을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손실 매도에도 발생합니다.
실제 입금액 = 매도금액 - 매도 수수료 - 유관기관 제비용 - 증권거래세
04 | 2026년 증권거래세율
| 시장 | 증권거래세 | 농어촌특별세 | 실효 부담률 |
|---|---|---|---|
| 코스피 | 0.05% | 0.15% | 0.20% |
| 코스닥 | 0.20% | 없음 | 0.20% |
| 코넥스 | 0.10% | 별도 확인 | 거래조건에 따라 확인 |
| K-OTC | 0.20% | 없음 | 0.20% |
| 장외거래 | 0.35% | 거래유형별 확인 | 조건별 확인 |
2026년 1월 1일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관련 탄력세율이 조정됐습니다. 코스피는 거래세 자체가 0.05%로 변경되고 농어촌특별세 0.15%가 더해지며, 코스닥은 0.20%가 적용됩니다.
05 | 증권거래세 계산 공식
증권거래세는 다음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증권거래세 = 매도금액 × 시장별 세율
예를 들어 매도금액이 1,000만 원이고 실효세율이 0.20%라면 거래세 관련 부담은 1,000만 원 × 0.002로 계산합니다. 실제 주문 체결 과정에서는 원 단위 절사 등 증권사 정산 방식에 따라 표시 금액이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06 | 코스피 계산 사례
코스피 주식을 1,000만 원에 매도한다고 가정하면 증권거래세 0.05%와 농어촌특별세 0.15%가 각각 계산됩니다. 두 세목을 합한 실효 부담률은 0.20%이므로, 거래세 관련 금액은 매도금액의 0.20%를 기준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계산 기준 |
|---|---|
| 매도금액 | 1,000만 원 |
| 증권거래세 | 매도금액 × 0.05% |
| 농어촌특별세 | 매도금액 × 0.15% |
| 거래세 관련 합계 | 매도금액 × 0.20% |
| 최종 실수령액 | 매도금액 - 거래세 - 수수료 - 유관기관 제비용 |
07 | 코스닥 계산 사례
코스닥 주식을 같은 금액에 매도하면 코스닥 세율 0.20%를 매도금액에 곱합니다. 코스피처럼 농어촌특별세와 나누어 표시되지 않고 증권거래세 항목으로 처리되는 점이 차이입니다.
08 | 수수료 계산 공식
증권사 수수료는 계좌와 주문매체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바일 거래, HTS 거래, 영업점 주문, 비대면 계좌, 우대 이벤트 계좌가 서로 다른 요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거래 수수료 = 거래금액 × 적용 수수료율
예를 들어 수수료율이 0.0043319%라면 거래금액에 0.000043319를 곱합니다. 나무증권은 우대수수료 적용 계좌의 국내주식 수수료율을 0.0043319%로 안내하고 있으며, KRX와 NXT 거래에 따라 유관기관 수수료율도 다르게 안내합니다.
09 | 매수·매도 실제 비교
| 구분 | 매수 | 매도 |
|---|---|---|
| 증권사 수수료 | 발생 | 발생 |
| 유관기관 제비용 | 발생 가능 | 발생 가능 |
| 증권거래세 | 없음 | 발생 |
| 계산 기준 | 매수금액 | 매도금액 |
| 손실 여부 | 무관 | 손실이어도 거래세 발생 |
10 | 증권사 수수료 확인법
증권사 앱의 고객센터, 수수료 안내, 계좌관리 또는 거래내역 메뉴에서 적용 요율을 확인합니다. 확인할 때는 ‘온라인 위탁매매 수수료’만 보지 말고 유관기관 제비용 포함 여부, 이벤트 종료일, 국내주식과 ETF의 요율 차이까지 살펴봐야 합니다.
11 | 무료 수수료의 의미
‘국내주식 수수료 무료’라는 표현은 증권사 자체 수수료를 면제한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관기관 제비용과 세금까지 모두 면제된다는 뜻은 아니므로 거래내역에서 실제 차감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12 | 시장별 세율 차이
같은 국내주식이라도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K-OTC, 장외거래에 따라 세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장외거래는 거래소 장내매매와 다른 세율과 신고 절차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종목명만 보고 세율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13 | 손익 계산 시 주의사항
주식의 순손익은 매도가와 매수가의 차이만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매수·매도 수수료, 유관기관 제비용, 매도 시 증권거래세를 모두 반영해야 실제 수익률에 가까워집니다.
또한 국내 상장주식이라도 대주주, 장외거래, 비상장주식 등은 양도소득세 판단이 별도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소액주주의 장내매매와 동일하게 취급하지 않아야 합니다.
☑ 체크리스트
- 거래하려는 종목의 시장이 코스피인지 코스닥인지 확인하기
- 매수·매도 계좌에 적용되는 온라인 수수료율 확인하기
- 유관기관 제비용이 수수료에 포함되는지 확인하기
- 무료 또는 우대 이벤트의 적용 기간 확인하기
- 매도금액의 0.20% 안팎 세금이 발생할 수 있음을 반영하기
- 거래 후 체결내역에서 수수료와 세금 항목 확인하기
📖 자주하는 질문 Q&A
국내주식은 매수할 때 증권거래세를 내나요?
일반적인 국내주식 장내매수에는 증권거래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매수 시에는 증권사 수수료와 유관기관 제비용을 확인하면 됩니다.
주식에서 손해를 봐도 증권거래세를 내나요?
네. 증권거래세는 양도차익이 아니라 매도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손실 매도에도 발생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증권거래세가 다른가요?
2026년 기준 실효 부담률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0.20%입니다. 다만 코스피는 거래세 0.05%와 농어촌특별세 0.15%로 구성되고, 코스닥은 증권거래세 0.20%로 구성됩니다.
증권사 수수료 무료면 주식 거래비용이 0원인가요?
아닙니다. 증권사 자체 수수료가 면제되어도 유관기관 제비용과 매도 시 세금이 남을 수 있습니다. 최종 비용은 체결내역의 세부 항목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마무리
국내주식 비용은 매수 시 수수료, 매도 시 수수료와 증권거래세를 구분하면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도금액의 실효세율 0.20%를 기본으로 보고, 여기에 계좌별 수수료와 유관기관 제비용을 더해 실제 손익을 계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