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사업

맘스터치 창업비용과 가맹점 로열티·본사 납부비용 정리

2026-10-21 09:30
맘스터치 창업비용과 가맹점 로열티·본사 납부비용 정리 representative image

맘스터치 창업비용은 정보공개서상 약 1억 896만 원으로 정리되지만, 이 금액만 준비하면 개점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점포 취득비와 권리금, 철거·전기증설·배기공사, 인건비와 초기 운영자금까지 포함해 별도 예산을 계산해야 합니다.


📌 핵심 5줄 요약

1. 초기 부담금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교육비 0원, 보증금 200만 원, 기타비용 1억 146만 원으로 합계 약 1억 896만 원입니다.

2. 별도 준비금 점포 보증금·권리금·월세·철거비·각종 인허가비·초기 운영자금은 위 합계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로열티 확인 로열티가 없다고 단정하기보다 발주액 기준 사용료, 물류 마진, POS·상품권·쿠폰 관련 비용을 계약서와 정보공개서에서 나눠 확인해야 합니다.

4. 매출과 수익 구분 최근 공개 자료의 연평균 매출은 약 5억 4,499만 원이지만, 이는 매출액이지 임대료·인건비·재료비를 뺀 순이익이 아닙니다.

5. 계약 전 원칙 본사 상담자료보다 최신 정보공개서, 가맹계약서, 예상매출 산출근거, 본사 납부비용표를 먼저 대조해야 합니다.


📌 목차

01 | 맘스터치 창업비용의 기준

02 | 정보공개서상 가맹비·교육비·보증금

03 | 기타비용에 포함되는 항목

04 | 인테리어와 주방장비 비용

05 | 점포비와 권리금은 왜 별도인가

06 | 맘스터치 로열티 확인 방법

07 | 식자재·물류 관련 본사 납부비용

08 | POS·쿠폰·상품권 비용

09 | 매출자료를 수익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10 | 계약 전 받아야 할 서류

11 | 예상매출과 실제 매출 비교

12 | 신규 창업과 양도양수의 차이

13 | 비용 계산 사례


01 | 맘스터치 창업비용의 기준

공개된 창업비용은 일정 면적과 표준 사양을 가정한 추정치입니다. 맘스터치 관련 공개 자료는 약 66㎡, 즉 20평 안팎의 매장을 기준으로 가맹비·보증금·인테리어·장비 등 항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실제 견적은 매장 면적, 기존 시설 상태, 상권, 공사 난이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02 | 정보공개서상 가맹비·교육비·보증금

구분확인된 내용
가맹비550만 원으로 공개된 자료가 있습니다.
교육비0원으로 표시된 자료가 있으나 교육 기간과 추가 교육비 발생 여부는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증금200만 원으로 안내된 자료가 있으며, 반환 조건과 상계 사유를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기타비용인테리어·장비·집기 등 항목을 포함해 약 1억 146만 원으로 공개된 자료가 있습니다.

가맹비와 보증금은 성격이 다릅니다. 가맹비는 브랜드 사용과 개점 지원 등에 대한 대가로 소멸될 수 있고, 보증금은 계약 종료 후 미수금이나 손해배상액을 정산한 뒤 반환되는 구조일 수 있습니다.


03 | 기타비용에 포함되는 항목

정보공개서의 ‘기타비용’은 단순한 인테리어 비용만 의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방 설비, 냉장·냉동고, 배기·덕트, 간판, 가구, POS, 초도물류, 각종 집기 등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항목별 내역서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본사 지정업체 공사인지, 점주가 별도 업체를 선택할 수 있는지, 견적에 부가가치세와 운송·설치비가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최종 금액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04 | 인테리어와 주방장비 비용

공개 자료에는 20평 기준 인테리어 비용이 약 4,600만~5,200만 원 수준으로 정리된 경우가 있지만, 자료의 기준연도와 포함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존 음식점 점포라도 전기 용량, 가스, 배수, 후드, 냉난방, 소방시설이 브랜드 기준에 맞지 않으면 추가 공사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계약 전 현장 실측 견적을 별도로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05 | 점포비와 권리금은 왜 별도인가

공시 창업비용은 일반적으로 가맹본부가 제공하는 개점 관련 비용 중심입니다. 임대차보증금, 권리금, 중개보수, 월세 선납금, 철거비와 같은 점포 취득비는 상권과 매장에 따라 달라 공통 비용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실제 필요자금은 ‘공시 창업비용 + 점포 취득비 + 개점 전 운영자금’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권리금이 있는 기존 매장은 양도인의 매출자료와 임대차계약서를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06 | 맘스터치 로열티 확인 방법

로열티는 매출액의 일정 비율로 납부하는 방식뿐 아니라 발주액이나 공급금액을 기준으로 정산되는 방식도 있습니다. 공개 자료 중에는 발주액 기준 로열티를 언급한 사례가 있지만, 해당 조건이 현재 모든 신규 계약에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는 최신 원본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본사에 다음 내용을 서면으로 요청하세요. 첫째, 로열티 산정 기준이 매출인지 발주액인지, 둘째, 최소 로열티나 고정 관리비가 있는지, 셋째, 부가가치세가 별도인지, 넷째, 계약 갱신이나 리뉴얼 때 조건이 바뀌는지입니다.


07 | 식자재·물류 관련 본사 납부비용

프랜차이즈에서는 본사에 직접 내는 가맹비보다 지정 식자재와 물류비가 운영비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닭고기·패티·소스·포장재 등 필수품목별 공급가격, 배송비, 최소 발주량, 반품 조건을 품목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가맹계약서에는 필수품목과 공급업체가 표시되거나 별도 자료로 안내될 수 있습니다. 동일한 품목을 외부에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더라도 브랜드 규정상 구매가 제한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08 | POS·쿠폰·상품권 비용

정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은 로열티만이 아닙니다. POS 사용료, 카드·배달앱 수수료, 상품권 정산 수수료, 쿠폰 프로모션 분담금, 장비 유지보수비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공개 자료는 POS 운영비와 상품권·쿠폰 관련 수수료를 별도 항목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금액과 적용 여부는 계약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09 | 매출자료를 수익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최근 공개 자료에서 맘스터치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은 2025년 기준 약 5억 4,499만 원으로 제시됩니다. 그러나 평균매출은 점포별 편차가 큰 매출액일 뿐, 점주가 실제로 가져가는 순이익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수익을 계산하려면 매출에서 식재료비, 인건비, 임차료, 배달·카드 수수료, 공과금, 로열티, 세금, 폐기·프로모션 비용을 차감해야 합니다. 본사가 제시하는 예상매출은 산출근거와 대상 점포의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0 | 계약 전 받아야 할 서류

계약금이나 가맹비를 지급하기 전에 최신 정보공개서, 가맹계약서 초안, 본사 납부비용표, 예상매출 산출자료, 공사 견적서, 필수품목 공급가격표를 받아야 합니다.

가맹본부가 제공한 자료와 실제 계약서 내용이 다르면 계약서와 정보공개서의 우선 적용 관계를 확인하고, 구두 약속은 이메일이나 서면 확인서로 남겨야 합니다.


11 | 예상매출과 실제 매출 비교

예상매출은 전국 평균보다 해당 점포와 비슷한 상권의 실적이 더 중요합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대학가, 주거지, 오피스, 역세권, 배달 중심 상권에 따라 영업시간과 주문구성이 달라집니다.

본사에 유사 상권의 최근 매출 범위, 영업일수, 배달 비중, 인건비 수준을 요청하고, 가능하다면 기존 가맹점주에게 실제 비용 구조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2 | 신규 창업과 양도양수의 차이

신규 창업은 표준 공사와 신규 장비가 필요하지만, 양도양수는 기존 매출·시설·권리금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양도양수 매장은 권리금이 낮아 보여도 노후 장비 교체나 리뉴얼 비용이 곧바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맹본부의 명의변경 승인, 신규 교육, 계약기간 승계, 미납금·분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개 자료에는 최근 명의변경 점포도 집계되어 있으므로 신규 개점 수만으로 브랜드 성장성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13 | 비용 계산 사례

예를 들어 공시 창업비용을 기준으로 검토하더라도 가맹 관련 비용 약 1억 896만 원에 점포 보증금, 권리금, 중개보수, 추가 공사비, 개점 후 3개월 운영자금을 더해야 합니다. 이때 점포비를 임의의 예시 금액으로 넣기보다 실제 임대차 조건과 본사 현장견적을 반영해야 합니다.

자금계획은 최소한 ‘개점 전 지급액’, ‘점포 확보에 필요한 금액’, ‘매월 고정비’, ‘매출이 예상보다 낮을 때 버틸 수 있는 기간’으로 나눠 작성하세요.


☑ 체크리스트

가장 큰 위험은 공시 창업비용을 실제 총투자금으로 오해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매출을 순이익으로 착각하는 것이고, 세 번째는 로열티가 없다는 설명만 듣고 물류·필수품목·프로모션 비용을 확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공식 브랜드 정보는 맘스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정보공개서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관련 시스템에서 최신본을 조회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 맘스터치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 바로가기


☑ 체크리스트

□ 최신 정보공개서의 등록일과 기준연도를 확인했는가

□ 가맹비·교육비·보증금의 부가가치세와 반환 조건을 확인했는가

□ 로열티 산정 기준이 매출액인지 발주액인지 확인했는가

□ 필수품목 공급가격과 최소 발주량을 받았는가

□ POS·쿠폰·상품권·프로모션 분담금을 확인했는가

□ 점포 보증금·권리금·추가 공사비를 별도로 계산했는가

□ 예상매출의 산출근거와 유사 상권 자료를 받았는가


📖 자주하는 질문 Q&A

맘스터치 창업비용 1억 원대만 준비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공개된 가맹사업자 부담금은 표준 조건의 추정치이며 점포 보증금, 권리금, 월세, 추가 공사비, 초기 운영자금은 별도로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맘스터치는 로열티가 없나요?

로열티의 유무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정액 또는 발주액 기준 비용, 물류 관련 부담, POS·쿠폰·상품권 비용이 별도로 존재할 수 있으므로 최신 계약서와 비용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평균매출이 높으면 수익성도 좋은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평균매출은 매출액일 뿐이며 재료비, 인건비, 임대료, 배달수수료, 세금 등을 차감한 뒤 실제 수익을 계산해야 합니다.

계약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할 자료는 무엇인가요?

최신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 초안입니다. 여기에 본사 납부비용표, 필수품목 공급가격표, 현장 공사견적서, 예상매출 산출자료를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 마무리

맘스터치 창업은 공시된 가맹 관련 부담금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점포비와 운영비를 포함한 총투자금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로열티, 물류비, 필수품목, 프로모션 비용은 계약서와 최신 정보공개서에서 항목별로 확인한 뒤 자금계획과 손익분기점을 계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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