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과 토익스피킹은 모두 취업에 활용되는 영어시험이지만 평가 영역과 점수 사용 방식이 다릅니다. 서류 제출용 영어 점수가 우선이면 토익, 영어 면접이나 말하기 등급을 확인하는 채용이라면 토익스피킹이 더 직접적인 선택입니다.
📌 핵심 5줄 요약
1. 토익은 듣기와 읽기, 토익스피킹은 영어 말하기를 평가합니다.
2. 토익 점수는 10~990점, 토익스피킹은 0~200점과 등급으로 성적이 표시됩니다.
3. 일반적인 서류 지원과 졸업·공기업 기준 확인에는 토익이 널리 활용됩니다.
4. 영어 면접, 해외영업, 고객 응대 등 말하기가 중요한 직무에는 토익스피킹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5. 2026년 공식 응시료는 토익 정기시험 5만 원대, 토익스피킹 8만4,000원이며 접수 시 변동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목차
01 | 토익과 토익스피킹의 가장 큰 차이
02 | 평가 영역과 시험 방식 비교
03 | 점수와 등급 체계 이해하기
04 | 토익 시험 시간과 문제 구성
05 | 토익스피킹 시험 시간과 문제 구성
06 | 취업에서 토익 활용도
07 | 취업에서 토익스피킹 활용도
08 | 직무별로 어떤 시험이 유리한가
09 | 시험 비용과 패키지 할인
10 | 성적 발표와 시험 일정 확인
11 | 공부 난이도와 준비 방식
12 | 토익과 토익스피킹을 함께 준비할 때
13 | 응시 전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14 | 나에게 맞는 시험 선택법
01 | 토익과 토익스피킹의 가장 큰 차이
토익은 국제 업무 환경에서 필요한 영어 듣기와 읽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시험장에서 방송을 듣고 문제를 푼 뒤, 지문과 문장을 읽으며 정답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토익스피킹은 컴퓨터를 이용해 영어로 답변하는 말하기 시험입니다. 문장 읽기, 사진 묘사, 질문 답변, 의견 제시 등 실제 업무 상황과 가까운 말하기 과제가 출제됩니다.
| 구분 | 토익 | 토익스피킹 |
|---|---|---|
| 평가 영역 | 듣기·읽기 | 말하기 |
| 응시 방식 | 시험지와 답안지 중심 | 컴퓨터 녹음 방식 |
| 성적 표시 | 10~990점 | 0~200점 및 등급 |
| 대표 활용 | 서류 제출, 졸업 인증, 공기업·기업 지원 | 영어 말하기 역량, 직무별 등급 조건 |
02 | 평가 영역과 시험 방식 비교
토익은 듣기 100문항과 읽기 100문항으로 구성되며, 전체적으로 빠르게 듣고 읽는 능력과 문법·어휘·독해 실력을 함께 요구합니다. 답변은 객관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말하기를 직접 하지 않아도 됩니다.
토익스피킹은 정해진 질문을 보고 제한된 시간 안에 영어로 답변합니다. 발음뿐 아니라 문장 구성, 어휘, 문법, 내용의 적절성, 유창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됩니다.
03 | 점수와 등급 체계 이해하기
토익은 듣기와 읽기 각각 5~495점으로 환산되며 총점은 10~990점입니다. 기업이나 기관은 보통 총점 기준을 제시하지만, 일부 채용에서는 각 영역별 최소 점수를 함께 요구할 수 있습니다.
토익스피킹은 0~200점으로 성적이 산출되고, 점수에 따른 등급이 함께 표시됩니다. 채용공고에는 특정 점수보다 IM2, IM3, IH처럼 등급으로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목표 기업의 표기 방식을 그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04 | 토익 시험 시간과 문제 구성
토익 정기시험은 듣기와 읽기를 연속해서 치르는 장시간 시험입니다. 듣기에서는 사진 설명, 질의응답, 대화와 설명문이 나오며, 읽기에서는 문법·어휘 문제와 단일·복수 지문 독해가 출제됩니다.
토익의 핵심은 제한된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처리하는 것입니다. 특히 읽기에서 시간이 부족한 수험자는 어휘와 문법만 공부하기보다 지문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는 연습을 병행해야 합니다.
05 | 토익스피킹 시험 시간과 문제 구성
토익스피킹은 말하기 과제를 순서대로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문제를 읽거나 준비하는 시간이 주어진 뒤 답변을 녹음하므로, 머릿속으로만 영어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보다 즉시 문장으로 만들어 말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사진을 설명하거나 의견을 제시하는 문제에서는 정답 문장 하나를 외우는 방식보다, 이유·근거·예시를 연결해 일정 시간 동안 답변을 유지하는 연습이 효과적입니다.
06 | 취업에서 토익 활용도
토익은 국내 취업 시장에서 가장 익숙한 영어 성적 중 하나입니다. 기업 채용, 공공기관 지원, 대학 졸업 인증, 교환학생이나 인턴 선발 등 다양한 제도에서 기준 점수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기업이 동일한 점수를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채용공고에 ‘공인영어성적’만 적혀 있는지, 토익·토플·텝스 등 인정 시험이 따로 정해져 있는지, 유효기간이나 제출 방식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07 | 취업에서 토익스피킹 활용도
토익스피킹은 지원자가 실제로 영어로 말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데 적합합니다. 해외영업, 항공·호텔, 무역, 외국계 기업, 고객 상담, 연구·기술직의 해외 협업처럼 말하기가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최근 채용공고에는 토익스피킹 점수 또는 등급을 필수·우대 조건으로 명시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한국TOEIC위원회 공식 채용정보에는 토익과 토익스피킹을 함께 조건으로 제시한 공고가 확인되므로, 특정 시험 하나만 준비하기보다 지원 기업의 조건을 먼저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08 | 직무별로 어떤 시험이 유리한가
| 지원 상황 | 우선 검토할 시험 | 이유 |
|---|---|---|
| 일반 사무직 서류 지원 | 토익 | 채용공고에서 총점 기준으로 제시되는 경우가 많음 |
| 해외영업·무역 | 토익스피킹 병행 | 영어 이메일뿐 아니라 회화와 협상 역량이 중요함 |
| 공기업·공공기관 | 공고 기준 확인 | 기관별 인정 시험과 가산 방식이 다를 수 있음 |
| 영어 면접 대비 | 토익스피킹 | 즉시 답변과 의견 표현 연습에 직접 연결됨 |
| 졸업 인증·교환학생 | 학교 기준 확인 | 학교마다 인정 시험과 최소 점수가 다름 |
09 | 시험 비용과 패키지 할인
2026년 한국TOEIC위원회 공식 안내 기준 토익스피킹 정기시험 응시료는 84,000원입니다. 토익은 접수 구분과 시점에 따라 정기접수·특별추가접수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제 전 공식 접수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토익스피킹과 토익을 함께 접수하는 패키지에는 할인 혜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공식 접수 화면에는 토익스피킹 단독 및 토익·토익스피킹 패키지 할인 상품이 안내되고 있으므로 두 시험을 모두 볼 계획이라면 각각 따로 결제하기 전에 패키지 조건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2026년에는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청년 대상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 거주 기간, 신청 기간, 지원 횟수와 인정 시험은 지역마다 다르므로 거주지 지자체 공고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10 | 성적 발표와 시험 일정 확인
토익은 정기시험 일정이 비교적 체계적으로 운영되지만, 시험일과 성적 발표일 사이에 시간이 있습니다. 지원서 마감일 직전에 응시하면 성적이 제출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채용 마감일보다 충분히 앞서 시험을 예약해야 합니다.
토익스피킹은 시행 일정과 성적 발표 방식이 토익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점수 제출이 필수인 채용은 ‘시험 응시일’이 아니라 ‘성적 발표일’을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있으므로 공고의 제출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11 | 공부 난이도와 준비 방식
토익은 어휘·문법·독해·리스닝을 폭넓게 준비해야 합니다. 기본기가 부족하다면 단기간에 문제만 많이 풀기보다 빈출 어휘를 정리하고, 듣기에서 틀린 이유와 독해에서 시간이 걸린 구간을 기록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토익스피킹은 시험 유형을 익힌 뒤 답변 구조를 만드는 훈련이 중요합니다. 다만 템플릿을 그대로 암기하면 질문이 바뀌었을 때 답변이 어색해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경험과 직무 관심사를 활용해 여러 주제에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12 | 토익과 토익스피킹을 함께 준비할 때
두 시험은 공통으로 어휘와 기본 문법을 요구하지만, 고득점 전략은 다릅니다. 토익은 정확도와 문제 처리 속도, 토익스피킹은 발음·유창성·내용 구성과 시간 관리가 핵심입니다.
취업 일정이 충분하다면 먼저 목표 기업의 제출 조건을 모은 뒤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익 기준이 필수이고 말하기가 우대라면 토익을 먼저 확보하고, 토익스피킹 등급이 필수라면 말하기 시험을 먼저 준비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13 | 응시 전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가장 흔한 실수는 채용공고에 적힌 시험명과 점수 체계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토익 점수를 요구하는 공고에 토익스피킹 성적만 제출하거나, 토익스피킹 특정 등급이 필요한데 총점만 확인하면 지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응시료 환불도 접수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별추가접수, 시험 취소, 환불 가능 기간은 시험 종류별 규정이 다르므로 결제 전에 공식 시험관리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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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나에게 맞는 시험 선택법
아직 목표 기업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국내 채용에서 범용성이 높은 토익을 먼저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해외 고객을 상대하는 직무를 목표로 하거나 영어 면접과 말하기 평가가 부담스럽다면 토익스피킹을 함께 준비하는 편이 실전 대비에 도움이 됩니다.
최종 선택은 ‘어떤 시험이 더 쉽다’보다 ‘지원하려는 곳에서 어떤 성적을 인정하는가’가 기준이어야 합니다. 채용공고 5~10개를 확인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시험과 최소 기준을 정리한 뒤 응시 계획을 세우면 불필요한 재응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체크리스트
□ 지원하려는 기업의 인정 영어시험과 최소 점수를 확인했는가
□ 토익 점수와 토익스피킹 등급을 혼동하지 않았는가
□ 성적 발표일이 지원서 마감일보다 빠른지 확인했는가
□ 정기접수와 특별추가접수의 응시료 차이를 확인했는가
□ 토익·토익스피킹 패키지 할인 대상인지 확인했는가
□ 거주지 지자체의 청년 응시료 지원 여부를 확인했는가
□ 환불 가능 기간과 시험장 입실 조건을 확인했는가
📖 자주하는 질문 Q&A
토익과 토익스피킹 중 어떤 시험이 더 쉬운가요?
개인별 영어 강점에 따라 다릅니다. 듣기와 독해가 강하고 말하기가 부담스럽다면 토익이, 문법 문제보다 영어로 직접 답하는 데 익숙하다면 토익스피킹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토익 점수가 있으면 토익스피킹을 보지 않아도 되나요?
채용공고에서 토익스피킹을 필수 또는 우대 조건으로 요구한다면 별도 응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두 시험은 평가 영역이 다르므로 한 시험의 성적이 다른 시험을 자동으로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취업 준비생은 토익과 토익스피킹을 모두 준비해야 하나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목표 기업의 채용공고에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는 시험을 우선하고, 시간이 남거나 영어 말하기가 중요한 직무라면 두 시험을 조합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토익스피킹 응시료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지역에 따라 청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이 운영될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과 신청 기간은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주민등록지의 공식 공고와 신청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마무리
토익은 듣기·읽기 중심의 범용 영어 성적이고, 토익스피킹은 실제 말하기 역량을 보여주는 시험입니다. 취업 활용도와 비용만 보고 고르기보다 지원 기업의 인정 시험, 최소 점수, 성적 제출일을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시험만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